프랑스 대통령과 영부인,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국빈 방문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 11:34:04 (VOVWORLD) - 5월 20일 베트남 외교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과 영부인이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국빈 방문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르엉 끄엉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다. 많이 본 영상/음원 베트남 돌고원 지역의 ‘옥수수 쌀국수’에 스며든 소수민족의 정신 (VOVWORLD) - 전통적으로 옥수수를 주식으로 하는 ‘멘멘(mèn mén: 옥수수 가루를 쪄서 만든 으깬 옥수수밥)에서 영감을 얻어, 베트남 북부 산간 지방 신흥 관광지 옛 하장(Hà Giang)성 현 뚜옌꽝(Tuyên Quang)성 동반 돌고원 지역의 요리사들이 퍼응오((Phở Ngô) 즉 ‘옥수수 쌀국수’를 창조해냈다. 옥수수 가루로 손수 뽑아낸 면발은 그 색감과 독특한 풍미로 이 지역만의 고유한 식문화로 자리 잡았다. Tag VOV VOVworld 프랑스 대통령과 영부인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국빈 방문 베트남 대나무 외교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피드백 제출 기타 카인호아성, 자연재해로 완전히 붕괴된 주택에 대해 신축 착공 수도 하노이,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교과서 27만1,000권 이상, 자라이성 태풍·호우 피해 학교에 기증 국가 인터넷 자원의 효율적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