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과 영부인,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국빈 방문

(VOVWORLD) - 5월 20일 베트남 외교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과 영부인이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국빈 방문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르엉 끄엉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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