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1월 5일 오전 하노이 공상부는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국, 국가은행 하노이 지점과 협력해 ‘스마트 원터치 – 쇼핑 수요 진작’을 주제로 ‘2021년 무현금의 날’을 시작했다. 이는 전자상거래를 촉진하고 무현금 결제의 이점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11월 하노이에서 진행되는 집중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서 여러 기업들이 지문 인식이나 안면 인식 등 생체 인증, QR코드 결제, 카드 정보 암호화를 통한 안전 간편 결제, 비대면 결제 등 무현금 결제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했고, 무현금 결제 시 인센티브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