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흐엉 사원 행사 전격 취소

(VOVWORLD) - 2월 13일 오후 하노이시 코로나19 방역 지도위원회 회의에서 쯔 쑤언 중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각 지역의 모든 행사를 정월 보름까지 전격 중단할 것을 제의했다. 
하노이, 흐엉 사원 행사 전격 취소 - ảnh 1규정에 따라 문묘 입장권 구입 사람이 간격을 유지하는 모습
[사진: 뚜언 득/베트남통신사]

쯔 쑤언 중 부위원장은 미득현에 흐엉 사원 행사를 취소할 것을 요청하면서 “한 달 동안 모든 지역을 봉쇄하여 주민의 삶과 도시의 경제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것보다는 낫다”고 강조했다. 흐엉 사원 행사와 관련하여, 미득현 지도부는 시와 지도위원회의 지도에 따라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관객 입장을 중단하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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