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베 우호협회, 재한국 베트남인들에게 마스크 전달 2020년 4월 1일 수요일 | 16:04:00 (VOVWORLD) - 3월 31일 한-베친선협회는 주한국 베트남 대사관을 통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인들에게 항균 마스크 5,000장을 선물하였다. 한-베친선협회 (KOVIFA) 철영주 회장. (사진: Huu Tuyen/베트남통신사) 응우옌 부 뚜 (Nguyễn Vũ Tú) 주한국 베트남 대사는 이번 선물이 물질적 지원뿐만 아니고 주한국 베트남인들에게 커다란 정신적인 격려가 된다고 강조하였다. 응우옌 부 뚜 대사는 주한국 베트남인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영향을 입고 있는 지방 거주 베트남 교포에게 이 의미있는 선물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많이 본 영상/음원 미엔르언(Miến lươn, 장어 당면), 하노이 시민이 즐겨먹는 미식 (VOVWORLD) - 장어는 영양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맛깔스러운 요리로 재탄생할 수 있는 식재료이다. 특히, 하노이 사람들에게는 미엔르언(Miến lươn), 즉 장어 당면 요리는 자주 즐겨먹는 음식으로, 입맛을 돋우는 다채로운 풍미를 자랑한다. Tag VOV VOVworld 한 – 베 우호협회 재한국 베트남인 항균 마스크 주한국 베트남 응우옌 부 뚜 (Nguyễn Vũ Tú) 대사 재한국 베트남인회 코로나19 KOVIFA 관련뉴스 미국, 아세안 각국 코로나19 대응 지원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쩐 타인 먼 위원장, 주베트남 한국대사로부터 50억 동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WHO : 공기를 통한 감염 사례 없음 피드백 제출 기타 전자상거래 디지털 어플리케이션 개발 팜 민 찐 총리, “베트남에서 투자하면 세계 상위 65개 경제국과 연결할 수 있다…” 제7차 하노이 국제영화제 개막 화가 쩐 반 껀 베트남 명화(名畫)작품 369,000 유로에 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