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베트남에서 열릴 2 차 북미정상회담 환영해
(VOVWORLD) - 한국청와대가 2차 북미정상회담 발표에 대한 와싱턴의 발표를 환영했다.
지난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정상회담. <스트레이츠타임스>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한국측에서 미국과 북한의 베트남에서 열릴2차정성회담에는 희망적인 협상 결과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 전에 트럼프 - 미국 대통령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에서 만날 것이라고 밝혔지만, 정작 어느 장소에서 만날 것인지를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낳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