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베트남의 최고 오징어, 낙지 수입시장

(VOVWORLD) - 베트남수산물가공수출협회 (VASEP)는 세계에서 코로나19가 아직 통제되지 않은 배경 속에서 호텔과 식당들이 계속 문을 닫고 관광객 수가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오징어 및 낙지류의 수입 수요가 감소될 것으로 내다 보았다. 

한국은 여전히 베트남의 오징어와 낙지류 수출의 42.6%를 차지하는 최고 수입시장이다.

일본은 25%로 베트남의 오징어, 낙지류의 수입 관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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