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2 월 17 일 저녁, 베트남 주재 베트남 대사관은 베트남 인민군 창설 75 주년을 축하하고 베트남 국방 백서를 발표했다.
12 월 17 일 저녁,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베트남 인민군 창설 75 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고 베트남 국방 백서를 발표했다. 주한 파견무관 딘흥 투안 대좌는 이 행사에서 베트남의 국방은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국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평화성과 자위성을 띠고 있으며, 전당, 전민, 독립, 자주, 자력, 갱생을 지향하고 있으며 날로 현대화하고 있으며, 경제와 국방-안녕을 밀접히 연계시키고 있으며, 인민이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12 월 17 일 저녁 텔 아비브시에서도 주이스라엘 베트남 대사관과 파견 베트남 무관기관도 베트남 인민군 창립 75 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2019년 베트남 국방백서를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