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한국과 중국은 쌍방 협력과 지역문제, 한반도의 현황을 토론하기 위해 2년동안  최초의 전문가급 국방대화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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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은  서울에서 진행되며 여석주 한국 국방부정책실장 및 Han Trung Minh 중국 중앙군사위원회의 국제군사협력청사 총독도 대화에 참가했다. 양측은  쌍방국방협력과 교류진행계획, 한반도 현황,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과 문재인 한국대통령 간의 4월 27일 실시했던 정상회담의 결과를 토론했다.

이것은 2016년 1월로부터 한국에서 미국의 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로 인한 쌍방외교의 긴장로 인해 각급 대화가 취소되었던 이후  중국과 한국 간의 최초의 전문가급 국방대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