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연주회 개최

(VOVWORLD) - 10월 23일 하노이 동다(Đống Đa)군 하오남(Hào Nam)거리 77번지 베트남 국립음악아카데미에서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으로 특별 연주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베트남 교향악단은 혼나 데쓰지(Honna Tetsuji) 일본인 지휘자와 함께 S.Rachmaninov; M.Bruch, J.Brahms 등 유명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한다.

응우옌 비엣 쭝(Nguyễn Việt Trung) 피아니스트, 황 호 카인 번(Hoàng Hồ Khánh Vân) 바이올리니스트도 게스트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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