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월 22 일 한국 유수의 영어신문인 JoongAng Daily가 4 월 22 일부터 24 일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대한 사설을 싣고 이번 방문은 한국경제의  시장을 전세계로 확대하기 문대통령의 이니셔티브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 사설은 베트남이 동남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중 하나이며, 평균 연령이 불과 30세 전후인 약 1 억 명의 인구의 능동적인 국가라고 소개했다. .

지난해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은 6.8 %로 중국 다음인 세계 2 위를 차지했으며, 중국과 미국에 이어 한국의 3 번째 큰 수출 시장이었다.

베트남은 한국의 잠재적 안보 파트너이기도 한다. 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베트남 국빈 방문은 베트남과의 관계를 강화하기위한 한국의 결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