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5월 6일 오후 국회청사에서 대외위원회가 국회상임위 대표실무부, 의원친선협회,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협력해 베트남과 한국 간 우호친선 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한 쩐 반 뚜이 (Trần Văn Túy) 전 베한 의원친선협회장에게 한국 정부의 수교훈장 공화장을 수여했다.
박노완 한국대사는 쩐 반 뚜이(Trần Văn Túy) 전 협회장이 그동안 한국-베트남 외교관계 증진에 많은 노력을 해온 분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