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남북공통연락 사무소 개관

(VOVWORLD) -  9월14일에 대한민국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양측 연락 및 교류 촉진하기 위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공식적으로 개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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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일부는 남북연락사무소 개소식이 조선민주주의공화국 쪽의 개성에서 개최되고 참가자가 각 면 50명이라고 밝혔다.

위 행사에서 발표하는 대한민국 통일부 조명견 장관에 따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새로운 평화기원에서 양측 연락정보채널이라고 하였다. 지금부터 한반도의 번영 및 평화, 쌍방관계에 관한 문제에 대해 양측은 1년 365일 24시간에 직접 막료해도 된다고 하였다. 개소식 직후 연락사무소의 활동이 바로 시작할 것이다. 연락사무소에서 일하는 관료들 가운데 남쪽에는 20명 있고 북쪽에는 15 – 20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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