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 같은 설날’ 행사 시작

(VOVWORLD) - 1월 24일 호찌민공산청년단 중앙은 사이공맥주와 협력해 호찌민시에서 ‘한집 같은 설날’ 행사를 시작했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2021년 코로나19 방역에 참여한 청년 봉사자들과 모범 근로자들은 버스 승차권 1,530장, 항공권 270장, 기차 승차권 200장을 선물받았다. 대상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설 선물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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