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응이왕 및 근위대 사원 개장

(VOVWORLD) -  7월 13일 떤서(Tân Sở)국가유적지에서 깜로 (Cam Lộ)현 인민위원회는 함응이 (Hàm Nghi)왕과 근위대를 모시는 사원의 개장식을 열었다. 
함응이왕 및 근위대 사원 개장 - ảnh 1

이는 애국자들과 영웅 호걸들에게 프랑스 식민 지배에 대항하여 민족의 독립을 쟁취할 것을 호소하기 위한 함응이왕의 근위대 칙령 발표 135주년 기념 활동의 일환이다. 함응이왕과 근위대 사원은 5개 구획과  2개의 작은 집채로 설계되었으며, 응우옌 왕조의 건축 양식을 모방했다. 이 사업은 건설투자비로 약 70억 동의 재정 예산과 사회화 자금이 활용되었으며, 2019년 7월 착공에 들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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