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사이먼 버밍엄 호주 무역장관은 최근 호주 기업들에 아세안 10개국의 잠재적 기회를 더 많이 탐색할 것을 촉구했다.
사이먼 버밍엄 호주 무역장관 |
아세안-호주 위원회, 캔버라 소재 아세안 위원회, 아시아링크센터가 지난주 주최한 아세안 수립 53주년 기념 포럼에서 사이먼 버밍엄 장관은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같은 국가의 성장 잠재력, 그리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국가와 수립한 관계의 규모는 호주 기업들이 아세안 투자 및 무역 협력을 강화하는 데 강력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