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하노이 문화체육청은 호찌민 주석 유적단지와 협력해 ‘호찌민 주석과 민족 전통 명절 뗏(Tết)’ 전시회를 올해 3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하노이 호안끼엠구 딘 띠엔 호앙(Đinh Tiên Hoàng) 93번지 전시관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호찌민 주석과 민족 전통 명절 뗏’과 ‘호찌민 주석 사상, 도덕, 품격을 따르는 당, 인민, 군’ 등 두 부문으로 구성되어 100점의 사진과 문서, 책자 등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올해 3월 말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