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문화유산 보존 중시

(VOVWORLD) - 호찌민시는 문화유산 개발을 촉진하고 마을정자를 복구할 필요가 있다.
이는 호찌민시 문화체육청 쩐 테 투언 (Trần Thế Thuận) 청장이 1월 21일 호찌민시 문화체육청에서 개최한 “문화, 체육, 언론의 커피 좌담” 프로그램에서 제시한 의견이다.  
호찌민시, 문화유산 보존 중시 - ảnh 1"문화, 체육과 언론 커피' 프로그램 [사진: plo.vn]

2021년 호찌민시 문화계는 유적지 보존 및 보수 관련 사업 7개와 함께 문화분 중점사업 2개를 전개한다. 이와 더불어 문화체육청은 유관기관, 투자자와 협조하여 9군 민속문화역사 공원에 호찌민 박물관 건설 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건축물, 특히 호찌민시가 강력히 발전하고 있는 배경 속에서 문화 및 역사적 가치가 있는 빌라, 고택 보존, 유산가치 발휘, 민족 특색을 담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업무를 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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