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식당 테이크아웃 음식 판매 허락

(VOVWORLD) -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9월 8일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통제방안의 지속적 강화에 관한 긴급 공문을 발표하였으며, 이중에는 일부 서비스에 대한 활동 재개의 허가가 포함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식음료, 우편 통신업, 사무 컴퓨터 장비, 학습 필수품 공급시설 등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테이크아웃 영업을 허가하였다. 이와 동시에 호찌민시와 투득시의 군, 현 단위의 슈퍼마켓, 편의점 계열의  영업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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