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주민 50만 명, 코로나 19 피해 극복 지원 받는다

(VOVWORLD) -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청은 7월 초까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찌민시 주민 50만 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약 5,500억 동에 달했다. 지원대상은 모두 노동자, 자영업자, 교사, 유공자, 빈곤층 등이다.

호찌민시 주민 50만 명, 코로나 19 피해 극복 지원 받는다 - ảnh 1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찌민시 주민 50만 명을 지원했다

한편, 최근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부는 280개 분야 자유계약 노동자 약 9만에게도 추가 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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