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이민들에게 기장적인 행복, 민족의 자유, 국가의 독립을 모색하기 위해 인생을 희생함으로써 그의 위대에 관한 관객들에게 시간을 돌라본다. 응우옌 티 타잉 이프로그램에 참가한 재향군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호치민 추석의 활동과정에 기념, 흔적, 전통을 돌라보기 위해 여기에 앉게 됩니다. 현제 살아가면서 우리는 도덕단련, 최선을 다 공헌하겠습니다”

동시에 응에안성 빈시에서 5월19일 저녁에 2019년 센마을축제 총합 및 폐막식을 진행했다. 4날동안 센마을축제는 호치민 추석에 관한 재료상영,청소년 켐페인 개최, 호치민 주석및 당에 관한 전시회, 민족놀이, 센마을 미인대회, 체육대회 등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센마을의 초점은 “응에안성 – 호치민 말씀 퍼진다” 주제로 “센마을 노래” 대회이다.

주최즉의 편가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잘 진행되여 사랑한 호치민 추석에 관한 관객들과 인민 마음속에 감정을 다시 걸었다. 이는 응에안성이 관객들과 국제친구들에게 친절한 인간, 이미지, 문화의 아름다움을 홍조하기 위한 시간이다.

5월19일 저녁에 흥이엔성은 “흥이엔성은 그의 말씀을 따라하기”예술교류 밤를 개최했다. 교류밤에서 객대표들과 증인들이 호치민 추석과 만남을 다시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