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일부 베트남 여행사는 최근 홍콩 관광을 실제 상황에 따라 조정하고 있다. 여행사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홍콩 관광에 대한 성수기는 10 월부터 음력설, 초여름까지 계속된다.
여행사들은 홍콩의 상황을 고려한다. (사진출처: REUTERS) |
베트남의 주요 여행사는 방문객들이 홍콩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권장한다. 홍콩 여행을 계획한다면 항공사의 공식 대리점과 매표소에 미리 연락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 이 시기에 임의 여행은 위험하기 때문에 관광객은 여행사에 문의하여 조언을 구해야한다. 관광객이 그룹여행을 택할 경우 투어 가이드의 일정과 통지를 따라야하며 그룹에서 임의로 이탈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