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태평양 포괄적 동반자협정, 21세기 무역투자 촉진

(VOVWORLD) - 안녕하십니까? 이미 보도해 드린대로, 3월 8일에 칠레 산티아고에서 11개의 회원국 대표가 모여 환태평양 포괄적 동반자 협정(CPTPP)을 정식 체결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미 보도해 드린대로, 3월 8일에 칠레 산티아고에서 11개의 회원국 대표가 모여 환태평양 포괄적 동반자 협정(CPTPP)을 정식 체결했습니다

이 사건은 본래 능동적 발전 양태를 보이던 아태지역의 보다 진일보한 발전에 기여하는 심도 깊은 협력 촉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오늘은 베트남의 소리 기자와 Toshimit//su Moteghi일본 경제부흥부 장관의 인터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환태평양 포괄적 동반자협정,  21세기 무역투자 촉진 - ảnh 1

기자: 환태평양 포괄적 점진적 동반자 협정 체결의 의미와 이 협정의 가맹국에 대한 이익들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Moteghi 장관: 오늘은CPTPPD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최근에 Tran Tuan Anh 베트남 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동안 베트남 정부와 장관은 저희와 긴밀하게 협력했습니다. 아시다시피 2017 1 23일부터 미국 정부는 환태평양 협정 탈퇴를 결정했으며 나머지 11 개국은 협상 과정을 촉진하기 위하여 뭉쳤습니다. 1년이 지난 지난 1 23일에 도쿄에서 환태평양 포괄적 동반자 협정의 주요 강령이 결정되었고 오늘은 협정이 정식적으로 체결됩니다. 작년 11 다낭에서 관련 국가들이 핵심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지금까지 얻은 성공 중에서 베트남과 일본의 긴밀한 협력을 빼놓을 없습니다. 양국은 협상 과정을 촉진하기 위하여 많은 어려움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본래부터 능동적으로 발전하던 아태지역의 보다 진일보한 발전에 기여할 있는 21세기 무역 투자의 새로운 조류를 촉진하는 새로운 규칙이라고 간주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은 이 과정에 크게 기여했으며 다시 한번 베트남의 효과적이고 열정적인 협력에 감사 마음을 표합니다. 환태평양 포괄적 동반자 협정을 쌍방무역자유협정(FTA)와는 확연히 다른 협정입니다. 이에 따라 많은 국가가 서로 협력하고 경제 연계를 통하여 무역 및 투자만 아니라 국제가치사슬(value chain) 조성도 공동촉진하여, 예전에 없던 상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게 됩니다.  감히 단언하건대, 이제부터 베트남은 더욱 더 융성하게 발전할 것입니다. 그러한 배경 속에서 베트남과 같은 국가들은 아태지역 내외의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여 무역 및 투자는 물론 새로운 시장의 개발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기자: 태평양 포괄적 동반자 협정은 미국 참가가 없어서 많은 의미가 상실되었다고 여기는데, 관점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Moteghi 장관: TPP 11 또는 비미국 TPP 세계 국내총생산 13% 상당 10 달러를 차지하며, 5 달러 상당 전세계 무역총액 15% 달하므로, 세계에서 제일 시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급성장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들어가는 관문입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질서에 따른 무역협력개발의 근거지입니다. 그것은 아시아 태평양 전체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TPP 11 함께 아태지역 내외 협력, 회원국 간의 협력, 회원국과 다른 국가나 지역 협력이 증가할 것입니다. 협력 과정에서 어느 국가나 협정의 요구 사항과 규정을 받아들인다면, 가입이 가능하며, 그에 따라TPP11은 확장될 것입니다.

PV:  일본은 CPTPP의 선두 경제로 간주되는데 자신의 견인차 역할을 발휘하기 위하여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Moteghi 장관: 작년 11 다낭에서 일본과 베트남은 APEC 정상회담에 공동 주석 선언을 했습니다. 또한11개국이 서로 토론을 통해서 협정 체결에 이르게 되는 중요한 합의를 끌어 내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저희 일본은 핵심 역할을 맡아서 이를 또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저희는 지나간 과정 내내 베트남이 효과적으로 협력해 것에 진정한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 협정이 효력을 발생하기 위하여 많은 일을 해야 하며, 11 개국 모두가 서로 협력하여 극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일본은 조정, 지도, 연계의 역할을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공동 목표는 CPTPP 조기 발효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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