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미식의 수도” 축제

(VOVWORLD) - 4월 30일 저녁 후에시 뜨뜨엉(Tứ Tượng) 공원에서 트어 티엔 후에성 관광청은 베트남 음식문화협회 및 후에 페스티벌센터와 협력해 “후에 – 미식의 수도” 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트어 티엔 후에 인민위원회 응우옌 타인 빈 (Nguyễn Thanh Bình) 부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사계절 페스티벌 중 하나로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후에 음식의 정수를 널리 홍보하기 위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후에의 음식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후에가 전국 미식의 수도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정책을 마련에 집중할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4월 30일~5월 1일 이틀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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