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시, 독립 기념일 맞아 고공 불꽃놀이 및 유적지 무료 개방
(VOVWORLD) - 베트남 중부 인기 문화 관광지인 후에시가 오는 9월 2일 베트남 독립 기념일을 기념해 응오몬(Ngọ Môn, 오문) 광장에서 1,000발의 고공 불꽃놀이를 진행한다. 같은 날 시민들은 후에 황성 유적단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바찌에우(Bà Triệu) 문화‧스포츠 광장에서는 현대식 음악 분수 시스템 준공식이 열리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후에시의 불꽃놀이 공연 |
이번 국경일을 맞아 후에시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후에 호찌민 박물관 지부에서 ‘당의 외침, 심장을 울리다’라는 특별 전시회가 열리며, 후에남(Huệ Nam)전에서는 전통 축제가(8월 30일~9월 1일) 진행된다. 특히 9월 2일 오전에는 흐엉(Hương)강에서 제36회 전통 용선 경주 대회가 열려 수많은 선수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후에시 유적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