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의 아름다움” 전시회 개막

(VOVWORLD) - 10월 20일 오후 후에시 레 바 당(Lê Bá Đảng) 예술센터에서 “후에의 아름다움” 전시회가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32명 여성 화가의 45점 작품이 전시된다. 
“후에의 아름다움” 전시회 개막 - ảnh 1사진: 베트남통신사
다양한 주제 및 재료들로 작가들의 색깔과 스타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 고향, 가족, 삶 등에 대한 사랑, 안락한 삶에 대한 소망, 그리고 미래와 예술에 대한 고민도 담았다. “후에의 아름다움” 전시회는 10월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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