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7 월 4 일 오후 하노이시 호안끼엠(Hoàn Kiếm) 다오 주이 뜨 (Đào Duy Từ) 거리 59번지 하노이 옛거리 문화교류센터 3 층에서 Đình Làng Việt Club과 하노이 옛거리 관리위원회는 희망 맹인그룹의 "희망의 소리"란 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민족악기를 전문으로하는 재능있는 맹인 예술가 그룹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이들은 째오, 꽌호, 쩌우반, 후에 왕실 음악, 일부 민속음악작품과 더불어 몇 개의 현대 작품도 소개한다. 출연자들은 초청된 내빈들과 관람객과의 교류행사도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