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매체 보도, “베트남은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VOVWORLD) - 5월 5일 일본의 주요 언론 매체인 니케이아시아(Nikkei Asia)는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정책 이행을 통해 베트남이 이룩한 놀라운 경제 성장 성과를 분석한 메가 스토리 기사를 게재했다.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정책 이행을 통해 베트남이 이룩한 놀라운 경제 성장 성과를 분석한 메가 스토리 기사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아츠시 토미야마(Atsushi Tomiyama) 기자가 작성한 이 기사는 국제통화기금(IMF) 자료를 인용해 베트남 화폐 기준으로 2024년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이 30년 전인 1994년 대비 51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아세안 회원국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고 밝혔다.
니케이아시아는 기사에서 호찌민시에서 열린 베트남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0주년 기념식에서 있었던 또 럼 당 서기장의 발표를 인용했다. 또 럼 당 서기장은 “1975년 춘계 대공세 승리의 정신과 40년에 걸친 도이머이 사업을 통해 달성한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이 2030년까지 1인당 GDP 7,500달러(한화 약 1,042만 원) 이상을 달성하고 2045년까지 고소득 국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니케이아시아는 기사 말미에서 전쟁 종식 50년이 지난 지금, 베트남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