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성 따쑤어 샨뚜옛 차 2023년 4월 23일 일요일 | 20:12:00 (VOVWORLD) - 따쑤어(Tà Xùa) 차 상품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선라성 박옌(Bắc Yên)현의 특산품이다. 해발 1,500m에 위치한 따쑤어는 200 헥타르의 샨뚜옛(Shan tuyết) 차 재배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그중 절반은 고목 차 나무들이다. (사진: VOV) 숲 속에서 자라나는 수십 미터 길이의 따쑤어 차 나무들 (사진: VOV) 고목 샨뚜옛 차를 따는 따쑤어면 주민들 (사진: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에서 샨뚜옛이라고 불리는 산림 차나무는 인근 국가의 동백 차보다 더 많은catésin 함량을 가진다. (사진: VOV) 차 꽃도 다른 지역보다 더 올차다. (사진: VOV) 비료나 살충제를 뿌리지 않아 작은 새싹들은 자연스럽게 좋은 영양분을 받으며 자란다. (사진: VOV) 산등성이에서 한 손으로 여유롭게 차를 따는 허몽족 주민들 (사진: VOV) 샨뚜옛 차는 찻잎 아래에 흰색 털이 있고 흰회색 잎이 있는 차이다. (사진: danviet.vn) 찻잎들은 햇볕에 잘 말려야 한다. (사진: VOV) 차의 품질은 만드는 사람의 경험에 달려 있다. (사진: VOV)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가구에서 몇 키로 밖에 만들 수 없다. (사진: VOV) 선라성 박옌현 따쑤어 차는 진한 맛과 향을 가져 베트남인의 차 취향에 부합하는 차 중 하나이다. (사진: VOV) Tag VOV VOVworld 선라성 따쑤어 샨뚜옛 차 피드백 제출 기타 오디로 만들어진 맛있는 음료들 ‘붉은 왕국’ 망팃 도자기 벽돌 직업마을 꽝응아이성 내 최고의 아름다운 해변인 사후인 다낭시 선짜 반도를 노랗게 물들이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