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관 씨와 레 티 껌 띠엔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고민관(Go Min Gwan)씨 (생년: 1976년, 남, 국적: 한국,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정든마을 아파트 303-206)에게 원고인 레 티 껌 띠엔(Lê Thị Cẩm Tiên)씨 (생년: 1994년,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껀터시 톳놋(Thốt Nốt)군 쭝끼엔(Trung Kiên)동 런타인못(Lân Thạnh 1) 지역)와의 이혼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고 알린다.

레 티 껌 띠엔 씨와의 이혼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껀터시 인민법원은 고민관 씨가 베트남 껀터시 인민법원(주소: 베트남 껀터시 닌끼에우(Ninh Kiều)군 안빈(An Bình)동 응우옌 반 끄(Nguyễn Văn Cừ)거리 17A번지 껀터시 인민법원)에 연락할 것을 요청한다.

통지를 게시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고민관 씨가 출석하지 않을 경우 껀터시 인민법원은 법률에 따라 위의 사건을 궐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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