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균 씨와 응우옌 티 투이 안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김경균(Kim Gyeong Gyun)씨 (생년월일: 1979년 11월 06일, 남, 국적: 한국,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 1길 #8/22)에게 원고인 응우옌 티 투이 안(Nguyễn Thị Thúy An)씨 (생년월일: 2002년 6월 8일,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껀터시 터이라이(Thới Lai)현 딘몬(Định Môn)면 딘호아(Định Hòa)읍)와의 이혼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고 알린다.

응우옌 티 투이 안 씨와의 이혼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껀터시 인민법원은 김경균 씨가 베트남 껀터시 인민법원(주소: 베트남 껀터시 닌끼에우(Ninh Kiều)군 안빈(An Bình)동 응우옌 반 끄(Nguyễn Văn Cừ)거리 17A번지 껀터시 인민법원)에 연락할 것을 요청한다.

통지를 게시한 날로부터 01개월 이내에 김경균 씨가 출석하지 않을 경우 껀터시 인민법원은 법률에 따라 위의 사건을 궐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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