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청남 씨와 즈엉 티 지에우 히엔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윤청남(Yun Cheong Nam)씨 (생년: 1976년 4월 16일, 남, 국적: 한국,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자왕리 86번지)에게 원고인 즈엉 티 지에우 히엔(Dương Thị Diệu Hiền)씨 (생년: 2000년 3월 8일,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껀터시 톳놋(Thốt Nốt)군 투언흥(Thuận Hưng)동 떤안(Tân An) 지역)와의 이혼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고 알린다.
즈엉 티 지에우 히엔 씨와의 이혼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껀터시 인민법원은 윤청남 씨가 베트남 껀터시 인민법원(주소: 베트남 껀터시 닌끼에우(Ninh Kiều)군 안빈(An Bình)동 응우옌 반 끄(Nguyễn Văn Cừ)거리 17A번지 껀터시 인민법원, 전화번호: +84 0292 3 820 067)에 연락할 것을 요청한다.
통지를 게시한 날로부터 01개월 이내에 윤청남 씨가 출석하지 않을 경우 껀터시 인민법원은 법률에 따라 위의 사건을 궐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