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익주 씨와 응우옌 티 껌 번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현익주(Hyun Ikju)씨 (생년월일: 1981년 01월 03일, 남, 국적: 한국, 주소: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남평1로 20-27)에게 원고인 응우옌 티 껌 번(Nguyễn Thị Cẩm Vân)씨 (생년: 1999년 6월 25일,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껀터시 터이라이(Thới Lai)현 떤타인(Tân Thạnh)면 터이카인(Thới Khánh)읍)와의 이혼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고 알린다.
응우옌 티 껌 번 씨와의 이혼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껀터시 인민법원은 현익준 씨가 베트남 껀터시 인민법원(주소: 베트남 껀터시 닌끼에우(Ninh Kiều)군 안빈(An Bình)동 응우옌 반 끄(Nguyễn Văn Cừ)거리 17A번지 껀터시 인민법원, 전화번호: +84 0292 3 820 067)에 연락할 것을 요청한다.
통지를 게시한 날로부터 01개월 이내에 현익준 씨가 출석하지 않을 경우 껀터시 인민법원은 법률에 따라 위의 사건을 궐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