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지난 수년간 당과 국가의 정책들은 접경 지역의 가난한 지방이었던 라오까이(Lào Cai) 성이 국가의 발전 흐름과 발맞추어 강력하게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 결의안은 라오까이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현지 각 민족 동포들에게 거대한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14차 당 대회 직후, 라오까이성은 대회의 결의안을 철저히 이해하고 이행하는 것을 중심 과제로 설정했다.
라오까이는 새로운 단계에서 지역의 중요한 성장 거점이 되기 위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
떤헙(Tân Hợp)며은 라오까이성에서 당 대회의 정신을 조기에 파악한 첫 번째 지역 중 하나이다. 떤헙면 인민위원회 하 쭝 끼엔(Hà Trung Kiên)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확정된 중점적인 과제들에 따라, 떤헙면 당 위원회와 주민들은 세부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당 중앙 집행위원회와 라오까이성의 지시 및 결의안이 실제 삶에 녹아들어 주민들의 기아와 빈곤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실정에 맞게 이행하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당의 결의안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일은 떤헙면 당 위원회의 정기적 회의와 마을 회의를 통해 전개되고 있으며, 이는 생활 및 생산과 직결된 문제들과 긴밀히 연계된다. 떤헙면 도안껫(Đoàn Kết) 마을의 즈엉 반 민(Dương Văn Minh)당 위원회 서기는 다음과 같이 공유했다.
“당 중앙 집행위원회의 결의안이 발표된 이후, 면과 마을 차원에서 이를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합니다. 저희는 당의 지도력을 신뢰하며, 결의안을 실생활에 실천하여 소수민족 동포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지방 간부들은 현주민들에게 제14차 당 대회 결의안들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 VOV) |
기초 단위뿐만 아니라 라오까이성 내 여러 부처와 기관들도 여러 분야에서 제14차 당 대회 결의안 및 라오까이성 당 대회 결의안과 연계된 종합 행동 프로그램을 서둘러 수립했다.
결의안의 핵심 내용과 또럼 당 서기장의 지도 정신을 밀착 수행하며, 라오까이성 경제구역 관리부는 지방의 4대 경제 축 중 하나인 수출입 분야를 혁신하기 위한 돌파구적 해결책을 제안했다. 브엉 찐 꾸옥(Vương Trinh Quốc) 라오까이성 경제구역 관리부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는 라오까이성 인민위원회에 2045년까지의 관문 경제구역 계획을 이행하도록 제안했으며, 특히 스마트 관문 모델 구축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통관 역량을 강화하고, 라오까이 국제 관문을 통해 수출입 활동을 하는 기업과 주민들의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하기 위한 해결책입니다.”
간부와 주민들은 당 대회의 결의안들을 조속히 실생활에 적용하기를 바라고 있다. |
라오까이성 당 선전 및 대중동원부 즈엉 득 후이(Dương Đức Huy) 부장은 지역의 결의가 단순히 개별 부처나 계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경제, 문화, 사회부터 안보 국방에 이르기까지 성 전체가 통일된 종합 행동 프로그램에 담겨 있음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는 이 결의안들을 다양한 방안을 통해 폭넓게 전개하고, 모든 간부와 당원, 그리고 주민들이 이해하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이들이 각 개인뿐만 아니라 각 기관, 단위, 지자체의 행동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결의안에서 구체적인 행동에 이르기까지, 라오까이성은 제14차 당 대회 결의안을 삶의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높은 정치적 결의와 체계적인 실행 방식을 보여주었다. 이는 단순히 인식의 통일뿐만 아니라, 새로운 단계에서 라오까이를 서북부 지방의 중요한 성장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목표를 향한 당의 정책에 대한 신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