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요셉 가수, “전생이 있다면 나는 베트남인이었을까“

(VOVWORLD) - 2022년은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양국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진행되어오고 있다. 한국 예술가들이 기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그중 인상깊은 노래들로 베트남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한국 가수 겸 작곡가, 프로듀서 한 명이 있다. 그 예술가는 바로 권요셉 가수이다. 

VOV5 기자가 권요셉 가수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함께 들어보시고 재주 많은 이 예술가를 만나보실까요?
 

피드백

문순복

성공을 빕니다 베트남 문화관광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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