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이 공동 제작한 웹드라마 어바웃유스, 베트남 이미지 홍보 기회

(VOVWORLD) - 한국과 베트남  관계가 최근 정치,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분야를 포함한 모든 측면에서 획기적인 진전이 이루져왔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특히 뛰어난 업적의 영화 산업으로 유명하다.

필연적 결과로서 영화 분야에서 베트남과 한국 협력도 확대되고 있으며 양측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베트남은 한국 제작자들과 공동으로 제작한 여러 편의 영화가 있으며 그 중에 청춘, 랄라: 네가 너를 사랑하게 해 주 등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작품을언급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과 베트남 제작사가 협력하여 어바웃유스라는 웹 드라마가 선보였다.

이번주 “주날의 이야기”시간에서 VOV기자와 함께 어바웃유스 배우들과 만나보자.

한국과 베트남이 공동 제작한 웹드라마 어바웃유스, 베트남 이미지 홍보 기회 - ản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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