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빈성, 수백 명의 어린이 대상으로 선천성 심장병 무료 진료

(VOVWORLD) -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북중부 해안 지방 꽝빈(Quảng Bình)성 동허이(Đồng Hới)시 동허이 베트남-쿠바 친선병원에서 E 병원 심혈관센터는 ‘베트남의 마음’ 재단(베트남어: Quỹ Tấm lòng Việt)과 협력하여 ‘어린이를 위한 심장’(베트남어: Trái tim cho em) 프로그램을 통해 18세 이하의 어린이를 위한 선천성 심장병에 대한 무료 진료 및 처방을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이 꽝빈성에서 진행된 것은 이번이 2번째다.

E 병원 심혈관센터의 의료진들은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아동을 검진하고 상담을 통해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과 그 가족 모두의 삶의 질 개선을 돕고 있다. 진료를 시작한 5월 17일 단 하루 만에 16건의 선천성 심장병 사례가 발견되었다. 형편이 어려운 아동 환자들은 ‘어린이를 위한 심장’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비를 전액 지원 받게 된다.

올해 17년째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심장’ 프로그램의 110건의 활동을 통해 전국 12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무료 진료를 받았으며, 7,700명 이상의 아동이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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