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5월 23일 호찌민시는 응에안(Nghệ An)성과 협력하여 낌리엔 (Kim Liên)특별국가유적지 추가 전시장과 회당에 대한 낙성식을 가졌다.
응에안 (Nghệ An)성 남단(Nam Đàn)현의 낌리엔 (Kim Liên) 특별국가유적지 시설 개선 사업이 호찌민 주석 탄생 130 주년을 기념하여 낙성식과 인계식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응웬 티엔 난 (Nguyễn Thiện Nhân) 서기는 이것이 “물을 마시면서 그 원천을 기억한다 (음수사원, 飮水思源)는 베트남 도리와 더불어 호찌민주석에 대한 호찌민시 당, 시민의 깊은 존경과 감정을 표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곳은 호찌민시 간부, 당원, 시민 등 전국민들이 민족의 원천을 생각하고, 호찌민 사상, 도덕, 품격을 교육하고 홍보하는 데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