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규모 6.3 지진 발생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 16:57:22 (VOVWORLD) -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20일(현지시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이날 지진은 바누아투 에스피리투 산토 섬의 주요 도시인 루간빌의 동쪽으로 64㎞ 지점에서 일어났다. 진원의 깊이는 지표 아래 123㎞로 측정됐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고, 피해 보고도 즉각 이뤄지지 않고 있다. Tag VOV VOVworld 지진 남태평양 미국. 피드백 제출 기타 2025년 구정 맞아 빈곤 노동자와 학생 위한 설 지원 2025년 사댁 꽃 재배자 표창 빈투언 폐기물로 만든 재활용 건축물, 베트남 기록 세워 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 공식 방문’ 러시아 총리 접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