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오는 6월 2일부터 두바이 에미레이트(Emirates) 항공이 중동 및 유럽발 다낭행 항공편을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낭시는 하노이와 호찌민시에 이어 에미레이트 항공이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베트남 내 세 번째 도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을 앞두고, 5월 20일 오후 다낭시 문화체육관광청은 에미레이트 항공과 협력하여 ‘2025년 중동 시장 대상 다낭 관광 홍보’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다낭시 문화체육관광청 쯔엉 티 홍 하인(Trương Thị Hồng Hạnh) 청장은 다음 같이 밝혔다.
"다낭시는 항공 노선 네트워크 확대 및 관광 수요 진작 등에 주력하고 중동, 인도와 동남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문화를 체험하는 휴양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객 수요 진작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