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락성 주민들, 새로운 신뢰와 기대 속에 제14차 당 대회 향해
(VOVWORLD) -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를 앞두고, 베트남 남중부 고원 지방 닥락(Đắk Lắk)성 내 여러 지역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문화생활 실천, 도시 경관 정비, 환경 보호, 그리고 민족 대단결 강화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닥락성 6A번 주거지역 부이 응옥 투(Nguyễn Ngọc Thu) 당 위원회 서기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제14차 당 대회를 앞두고 저희 6A번 주거지역은 거주 지역의 문화적 삶 가꾸기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당 대회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국기 게양 거리를 조성하고, 주민들이 마을 길을 밝고 푸르며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번 당 대회에 대해 전폭적인 신뢰와 기대를 갖고 있으며 매우 고무된 상태입니다. 당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국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제14차 당 대회 문건 초안에 의견을 제시한 닥락성 주민들 (사진: VOV) |
주민들뿐만 아니라 당의 주장과 노선을 삶의 현장에서 직접 이행하는 일선 공무원들 역시 큰 기대를 품고 당 대회를 주목하고 있다. 닥락성 애아까오(Ea Kao)동의 당 위원회 당 자 주언(Đặng Gia Duẩn) 서기는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혔다.
“당 대회에서는 국가의 중차대한 현안들이 논의될 것입니다. 특히 동‧면‧특구급 일선 공무원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이 쏟아지기를 기대합니다. 과거 현장 실무 단위에서 시작한 간부든, 성이나 현에서 내려온 간부든, 모든 공무원의 마음속에는 지역 발전을 향한 열망이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열망의 불꽃을 지피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력’과 체제가 필요합니다. 특히 권한 분배와 연계하여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책을 주도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