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DHL, “베트남, 곧 세계 가장 빠른 무역 성장 국가대열에 합류할 것”

(VOVWORLD) - 최근 독일의 국제 물류 기업 DHL은 베트남이 203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30대 경제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 비즈니스 타임즈(The Business Times)에 따르면 DHL의 최신 보고서는 아세안이 무역 활동의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할 것이며, 베트남은 2020년대 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비율과 물량 모두에서 세계 30대 무역 성장 국가에 포함될 것이다. 특히, 베트남은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 6.5%를 기록하며 무역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DHL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자제품 제조업체들의 주요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DHL의 최신 전망은 베트남의 잠재력과 성장 전망에 대한 확신을 더욱 강화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이미 경제 규모로 세계 상위 40위, 국제 무역 규모로 상위 20위 개국에 진입한 점을 감안할 때,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무역 경제국 30위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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