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전략 기술 육성, 국가 발전 전략과 연계 필수”
(VOVWORLD) - 3월 18일 오후 하노이 당 중앙청사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주재로 과학기술‧혁신 및 디지털 전환 발전 중앙 지도부의 전략 기술 관련 전문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도 참석했다.
회의의 모습 (사진: VOV) |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회의 보고 및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향후 중앙 지도부가 각 부처, 기관 및 지방정부가 이행해야 할 6대 주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전략 기술 발전 목표를 국가 발전 전략과 명확히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VOV) |
“베트남의 전략 기술 선정은 경제 발전 및 국가 경쟁력 제고 수요, 국내 산업의 우위와 잠재력, 기술 제품의 가치사슬 및 시장 형성 가능성 등 3대 핵심 요소에 기반해야 합니다. 기업은 기술 생태계의 실질적인 중심이 되어야 하며, 정책 체계는 기업, 특히 민간 부문이 과학, 기술 및 혁신에 투자하도록 강력히 장려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당 서기장은 실행 조직 모델의 대대적인 혁신을 요구했다. 기관장의 책임을 명확히 규정하고, 고품질 인적 자원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또한 전략 기술 발전을 뒷받침할 고급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검토, 조정 및 구축을 주문하며, 전략 기술 육성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급한 과제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치 시스템 전체가 더욱 강력하고 결단력 있으며 효과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