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6월 29일 하노이에서 베트남기록보유자협회는 ‘민간 경제 발전, 민족 도약의 시대 속 베트남 번영의 지렛대’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의 모습 (사진: VOV) |
좌담회에서 베트남 기록 보유자 협회 회장인 탕 반 푹(Thang Văn Phúc) 박사는 민간 경제 부문이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 꾸준히 강하게 발전하여 사회주의 지향 시장 경제의 중요한 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박사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는 약 94만 개의 민간 기업과 5백만 개 이상의 개인 사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총생산(GDP)의 약 50%, 총예산 수입의 30% 이상을 기여하고, 노동력의 약 8%에 달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많은 민간 기업들이 강력하게 성장하여 명성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역내 및 국제 시장에서 위상을 확고히 해왔다고 박사는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제 전문가들은 정책 발전 과정, 과학 연구 투자, 기술 응용 및 혁신 분야에서 민간 기업의 역할을 분석했다. 또한, 민족 도약의 시대에 베트남 기업이 글로벌 가치 사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음 단계에서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제도와 정책을 제안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민간 경제 부문은 일자리 창출, 경제 성장 및 혁신에서 점점 더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베트남은 제도를 계속 완비하고, 유리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며, 재산권을 보호하고, 민간 부문의 혁신을 장려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최 측은 중앙 베트남 기록보유자협회 산하의 베트남 기록 가치 자문 및 개발 센터와 베트남 기록 건강 보호 센터의 출범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