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미국 간 상호 무역 협상, 긍정적 진전 보여
(VOVWORLD) - 베트남과 미국 간 상호 무역에 관한 양자 협정 제2차 협상이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진행되었다. 응우옌 홍 지엔(Nguyễn Hồng Diên) 장관은 협상단장으로서 베트남 협상단을 이끌었다.
사진: VOV |
베트남과 미국 협상단은 선의와 솔직함, 그리고 국제적 약속 및 각국의 발전 수준에 부합하는 호혜적이고 균형 잡힌 정신으로 협상 전부터 제기된 모든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각국의 현행 정책에 대한 정보를 상호 제공하고, 협정 초안 문구의 내용을 명확히 하며, 협상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양측이 관심을 갖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반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제2차 협상 종료 후, 베트남과 미국은 긍정적인 진전을 이루었으며, 합의에 도달했거나 의견 접근을 이룬 사항과 향후 추가 논의가 필요한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식별했다. 이와 더불어, 양측은 협정 초안에 대한 회신, 문구 제안 및 다음 협상 회의 준비를 위한 온라인 회의 개최에 대한 일정표도 함께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