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과 韓 대구, 양해각서(MOU) 체결…양 도시 협력 지평 확대

(VOVWORLD) - 1월 15일 다낭에서 팜 득 언(Phạm Đức Ấn) 다낭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다낭을 방문한 김중기 대구광역시 시장권한대행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대구광역시 간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베트남 다낭과 韓 대구, 양해각서(MOU) 체결…양 도시 협력 지평 확대 - ảnh 1사진: VOV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다낭시와 대구광역시는 향후 다양한 신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대구 보건 도시 - 메디시티 대구(Medic City Daegu)의 인프라를 활용한 의료 관광 및 웰니스(Wellness) 관광 개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공 정책 및 개발 협력, 그리고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인적 자원 양성 등이 포함되었다.

팜 득 언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보다 심화되고 실질적인 발전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희는 다낭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다낭시가 따라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어 기대가 큽니다.”

이에 대해 김중기 대구광역시 시장권한대행은 관광, 의료, 무역, 스마트시티 등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다낭에 관심 있는 한국 투자자들이 현지를 살펴보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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