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유엔 안보리, 서아프라카 및 사헬 지역 문제에 대한 온라인 토론
(VOVWORLD) - 9 월 9 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서아프리카와 사헬에서 유엔 사무국 임무를 수행한 6 개월 동안의 상황에 대해 온라인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에서 베트남은 이 지역 각국의 충돌 예방, 조기경보, 방지, 해결에 대한 외교적 방법을 지지하였다.
회의 발표에서 주유엔 베트남 파견단장 당 띤 뀌 (Đặng Đình Quý) 대사는 다른 국가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지역안보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테러 방지에 대한 유엔 파견대 및 G5 부대의 노력과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동시에 특히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의 보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