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제1회 춘계 박람회, 2월 2일~13일 하노이서 개최
(VOVWORLD) - 1월 29일 오전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상공부 정례 브리핑에서 무역진흥청은 ‘번영의 연결 - 찬란한 새해 맞이’를 주제로 한 ‘2026 제1회 춘계 박람회’ 개최 소식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의 모습 (사진: VOV) |
2026 제1회 춘계 박람회는 베트남 정부의 지침에 따라 상공부가 주관하고 관련 부처 및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개최하는 국가급 대규모 무역 진흥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하노이 동아인(Đông Anh) 소재 베트남 국립 전시‧컨벤션센터(VEC)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내수 소비 진작과 국내 시장 활성화, 그리고 2026년 병오년 전통 설을 맞아 베트남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연례 국가 박람회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행사이다. 또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투자‧무역‧문화 간의 연결을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12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설 전후 대목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구매 수요 및 문화 체험 수요를 폭넓게 충족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