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제34차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위원회(CCPCJ34) 회의 참석

(VOVWORLD) - 5월 19일,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 외교부 차관과 베트남 정부 사무처, 국방부, 공안부, 외교부, 법무부, 최고인민검찰원, 그리고 오스트리아 주재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34차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위원회(CCPCJ34) 회의에 참석했다.
베트남, 제34차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위원회(CCPCJ34) 회의 참석 - ảnh 1회의에 참석한 베트남 대표단

개막 세션에서 레 티 투 항 차관은 형사사법 관련 법적 틀을 완비하고 국제적인 범죄 예방 및 퇴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베트남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특히, 베트남이 ‘유엔 사이버범죄 방지 협약안’인 ‘하노이 협약’ 타결식 개최를 추진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일원으로서 베트남의 확고한 의지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차관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하노이에서 협약 타결식이 공식 개최될 예정이며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안토니오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이 공동 주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의 기간 중 대표단은 유엔 마약 및 범죄 사무소(UNODC) 사무총장과 별도의 면담을 갖고 타결식 준비 상황 및 범죄 퇴치를 위한 베트남-UNODC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베트남, 제34차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위원회(CCPCJ34) 회의 참석 - ảnh 2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만난 레 티 투 항 차관

오스트리아 빈 유엔 사무국에서 근무하는 동안, 레 티 투 항 차관과 대표단은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Rafael Mariano Grossi)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도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원자력 분야에서 베트남과 IAEA 간의 협력 현황을 교환하고, 베트남의 법적 틀 구축 지원, 정책 자문, 기술 이전, 경험 공유 및 인력 양성에 대한 여러 제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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