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지도자, 한국 내 폭우 피해 애도 2023년 7월 21일 금요일 | 12:13:00 (VOVWORLD) - 최근 한국 내 여러 지방에서 폭우로 인한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소식을 접한 팜 민 찐 총리는 7월 20일 한덕수 한국 총리에게 애도를 전했다. 또한 부이 타인 선 외교장관은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에게 위로의 뜻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 Tag VOV VOVworld 베트남 지도자 한국 내 폭우 피해 애도 피드백 제출 기타 2025 베트남 수출액 최초로 9,000억 달러 돌파 호 득 퍽 부총리, 존 리 中 홍콩 행정장관과 회동 꽝닌성, ‘박당 대첩’ 주제로 설치 조각 전시회 개최 2025년 닥락성 소수민족 전통악기 및 꽁찌엥 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