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25 동남아 수영선수권대회에서 2개 기록 경신

(VOVWORLD) - 6월 25일에 개막한 2025년 제47차 동남아 수영 선수권대회에서 베트남 선수들은 인상적인 시작을 보였다.

첫날 경기에 베트남 젊은 선수들은 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고 지역 기록 2개, 베트남 국가 기록 한 개를 경신했다. 특히, 응우옌 투이 히엔(Nguyễn Thúy Hiền) 선수는 16~18세 여자부에 출전하여 평영 50m 종목 개인 부문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녀는 32초 24 성적으로 지역 기록(32초 31)과 국가 기록을 갱신했을 뿐만 아니라, 50m 자유 헤엄 부문에서 26초 8로 동남아 지역의 기존 기록(26초 28)을 깨뜨렸다.

이 외에, 베트남 응우옌 카 니(Nguyễn Khả Nhi, 400m 여자 자유형, 16~18세 연령대), 하 꾸옥 응우옌(Hà Quốc Nguyên, 100m 남자 접영, 13세 이하 연령대), 부 응옥 하이 방(Vũ Ngọc Hải Băng, 100m 여자 접영, 13세 이하 연령대), 쩐 반 응우옌 꾸옥(Trần Văn Nguyễn Quốc, 400m 남자 자유형, 16~18세 연령대) 그리고 여자 4x200m 자유형 계주팀이 각각 한 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기타 부문에서도 베트남은 9개의 은메달, 3개의 동메달을 거두었다.

올해 대회, 39명의 선수로 구성된 베트남은 105개 부문 모두에서 기량을 겨루었다. 전년 대회에서 베트남은 27개의 금메달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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